카이스트 영어전용수업 맞다.

조회 수 4106 추천 수 0 2011.04.11 08:04:32
대한민국에서 카이스트와 몇몇의 대학에서 전과목을 영어로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특목고 중에서 외고등 실력이 있는 고등학교에서도 영어로 강의한다. 그렇게 해야 국제적인 경쟁이 생기고 전 세계의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영어로 커뮤니 케이션 한다.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오천만의 먹거리가 나온다. 한국은 섬나라나 다를바가 없다. 삼면은 바다로 둘러 쌓여있고 북쪽 으로는 개미 한마리도 넘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는 영어로 대화를 해야한다. 그 대화도 몇마디 주고받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면서 상대의 의견을 곧바로 알아듣고 대응해서 말을 해야 대화가 통한다. 그것이 영어를 사용하는 목적이다. 영어를 사용하려면 영어로 생각해야 되는데, 즉 영어두뇌를 써야 되는데, 그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한국에는 영어를 가르치는 정규학교와 학원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영어를 자유롭게 들으면서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말 할 수 있도로 구성된 커리큐럼은 찾기 힘들다. 학생들이 배우려고 하는것은 말이다. 그러나 가르치는 선생들이 말을 할 줄 모른다. 그러니까 하는 수 없이 원어민 강사들을 수입해서 가르치고 있다. 원어민들이 아무리 열심히 영어를 가르치려고 해도 안된다. 그들은 영어를 잘 할 뿐이지 영어를 잘 가르칠 수 가 없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모국어인 한국어의 틀을 벗어나서, 제2언어인 영어를 구사해야 되기 때문이다. 즉 이중언어를 구사해야 되는데, 이중언어를 하는 고통을 모르는 것이다. 한국인이 한국말 잘하는 것이나 원어민이 영어를 잘하는 것이나 다를것이 없다. 말을 하려면 머리속에 들어있는 지식을 토대로 정리해서 말을 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한국어로 살고있다. 한국어 두뇌를 쓸 뿐이다. 그래서 영어를 보면 한국어로 번역해야 알아듣고, 그 다음에 한국어 두뇌가 생각해서 한국말로 대답한다. 그런데 영어로 말을 해야 되니까, 영어단어로 바꾸고, 문법을 적용해서 영어작문을 하는 것이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몇마디 하고 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비 효율적인가? 영어를 직접 받아들이면 한국어로 해석할 필요가 없고 문법을 동원 안 해도 된다. 즉 잠자고 있는 영어두뇌를 깨워서 쓰면된다. 한국에는 옛날부터 영어선생들이 "영어로 생각하라" 라고 가르치면서 영어를 많이 들으라고 했다. 그러나 영어 두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안다. 학교수업을 따라 가려면 읽어야 할 책들이 많고, 일일히 한국어로 번역할 시간이 없다. 영어로 읽고, 영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글을 쓴다. 어떤 경우에는 한국어를 잊어 버리고 살 때도 많다. 주말에 집에오면 부모님이 해 주시던 김치찌게 생각이 간절해서 집에오고, 그때 한국말로 몇번한다. 평소생활을 영어로 하는 것이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 하는 것이야 말로 미국에 유학을 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유일한 방법이다. 카이스트의 서총장님은 미국에서 공부했고, 그들의 교육 시스템을 잘 안다. 대한민국이 일류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고충이 많다. 그 중에서 꼭 실천해야 되는 과제들이 영어수업이다. 여타 대학들이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싶지만 영어로 강의를 진행 할 만한 인재를 확보하지 못한것 같다. 대한민국의 여러분야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한류 열풍도 세계에 불고 있다. 세계인들이 한국에 유학을 오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가는 이들을 받아 드릴 교수가 부족하다.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해외로 진출 하려고 해도, 영어 두뇌를 가지지 않으면 너무 힘들다. 유학 가고, 1-2년의 어학연수 갖다와서 영어 몇 마디 하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MB 정권 초입에 "영어는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담당 해야 된다." 라는 모 인수위원의 말언으로 인해서 현직 영어교사들의 집단적인 반발이 심해서 결국은 없던일로 되 버렸다. 그때, 영어교육에 대하여 연구한 학회가 나서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설득 했더라면, 지금쯤, 한국의 영어 교육 시스템이 달라졌을 것이다. 한국의 영어교육계를 지배하는 집단들의 이기주의적 발상들이 영어교육의 비 효율을 낳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영어두뇌를 사용하고 영어로 사는 것이 무척 힘들다. 그러한 생활 패턴이 자리를 잡기 까지는 수십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영어는 언어이고 생각하는 툴이다. 이 툴을 잘 쓰려면, 집중 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몰입 교육을 시행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집단을 약 3개월 정도 합숙을 통하여 영어만 사용하게 하고, 한국어 사용을 철저하게 금지 한다면, 그 집단은 약 3개월 후에는 영어로 생각 하면서 영어로 말을 줄 줄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한국어의 글도 읽지 않고, 영어만 읽으면 자연히 영어두뇌가 활성화 된다. 많은 학생들이 어학 연수하러 미국에 온다. 그들은 하루에 4-5시간씩 영어수업을 받는다. 그러나 수업이 끝나면 한국말로 산다. 즉 생각의 틀이 한국어로 돌아가면 몇년을 해도 영어두뇌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 한국인들이 영어두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연구해 왔다. 모처럼 카이스트 영어수업이 차질을 빚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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